디카시/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회장
우리도 하멜처럼
난파된 배로 떠돌다 당도한 섬
행운과 불행은 중요하지 않다
적자생존의 21세기
적는 자,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귀띔해 주네, 곁에 나란히 앉으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도 하멜처럼
난파된 배로 떠돌다 당도한 섬
행운과 불행은 중요하지 않다
적자생존의 21세기
적는 자,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귀띔해 주네, 곁에 나란히 앉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