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장한라 시인
모모의 전리품
지켜야 한다
일없이 밥만 축낸다고 비아냥거리던
나의 주인이 올 때까지
우리 모모, 용하네
오늘은 칭찬 한마디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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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전리품
지켜야 한다
일없이 밥만 축낸다고 비아냥거리던
나의 주인이 올 때까지
우리 모모, 용하네
오늘은 칭찬 한마디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