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시인/제주탐라문학회장
키포인트
관심으로 시작된다
우리 둘 여기 있기까지
입꼬리 올린 촐람생이 토끼
고요하고 아늑한 당신의 눈길
평화로움으로 흐른다 함께 하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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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여기 있기까지
입꼬리 올린 촐람생이 토끼
고요하고 아늑한 당신의 눈길
평화로움으로 흐른다 함께 하는 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