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1위 이낙연 13.9%, 2위 황교안 13.5%, 3위 이재명 9.0%, 4위 오세훈 8.6%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1위 이낙연 13.9%, 2위 황교안 13.5%, 3위 이재명 9.0%, 4위 오세훈 8.6% 이낙연 국무총리가 소폭 하락한 반면,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소폭 상승하며, 두 대선주자가 오차범위 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11월 조사 대비 1.2%p 내린 13.9%,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0.6%p 오른 13.5%를 기록, 두 주자가 0.4%p 박빙의 선두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경기지사는 2.0%p 오른 9.0%로 지난달 공동 대통령선거 | 뉴스N제주 | 2019-01-02 2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