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RCY(지도교사 김정훈)는 대한적십자사 RCY 창립 70주년을 맞아 2023.4.1.~11.11까지 실시한‘2023 전국 대학 RCY 헌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음료차 기프티콘을 받았다.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상장을 전수하고 교직원, 학생 등 3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료를 제공했다.제주대RCY는 11월 11일까지 정량(70%) 및 정성(30%) 평가로 이루어진 경진대회에서 621명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소낭봉사회(회장 김규동)는 지난 19일 제주적십자사 맛나눔터에서 봉사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단체 및 가구에 전달할 고추장을 손수 만들어 성인발달장애힐링센터, 신장장애인주가활동센터 및 취약계층 50가구 등에 300만원 상당의 물품(고추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10월 31일까지 헌혈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등 많은 연휴로 인해 9월 3일 전국 기준 9일분 혈액 보유일수가 10월 10일 5.9일분으로 급감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제주혈액원의 10월 동안 헌혈 목표는 3,860명으로 지난 15일까지 1,887명이 헌혈하는 등 48.9%의 실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고등학교 및 대학교 10월 중간고사와 더불어 11월 대학 수능 시험으로

한라곰두리적십자봉사회(회장 문금란)는 지난 10월4일~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제주시 삼도일동의 제주도척수장애인 협회(회장 현만수) 추천 척수장애인 가정을 찾아서 전동휠체어 통행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경사로공사를 했다고 밝혔다.이후 지난 10월 15일 재방문해 장애인가정의 주변정리, 공사후 마무리와 쓰레기 처리 작업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문금란 회장은 척수장애인의 현재(중도장애)의 불편함을 경청하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찾아서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 적십자사 소낭봉사회(회장 김규동)는 지난 23일 회원들과 함께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 물품 나눔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성인발달장애인힐링센터와 취약계층 10가구에 2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9월 12일 자매국수(대표 문애순) 주차장에서 음식점을 오가는 손님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주혈액원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음식점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자매국수에서 식사하는 관광객 및 도민등 손님을 대상으로 청렴수(水) 제공 및 갑질 근절 등 생활 속 청렴 실천 방법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영섭 원장은“도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자매국수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제주혈액원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매국수

연동통장협의회(회장 김상현) 지난 7일, 연동주민센터(동장 강유미)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상현 회장은 “추석 명절은 소외된 이웃들도 모두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코로나 확산 당시 코로나19 극복성금 50만원을 기탁하는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지난 9월 2일 토요일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현보상(만 51세) 헌혈자님의 400번째 헌혈 기념식을 진행했다.현보상 헌혈자는 군복무 시절 첫 헌혈에 참여한 이래 약 30년의 기간동안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왔으며 제주지역에서 14번째, 전국에서는 172번째(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로 400회 헌혈을 달성했다.현보상 헌혈자는 “헌혈 횟수에 연연한 적은 없으나, 꾸준히 하다보니 400회까지 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잘해서 헌혈정년까지 꾸준히 헌혈에

자매국수(대표 문애순)는 지난 24일 자매국수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자 대상 무료 국수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식사를 위해 자매국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오랜 시간 가게 및 주차장에서 대기하는 것에 착안,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을 실시하고 무료 국수나눔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애순 대표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지역 헌혈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손님들이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제주한라병원 정형외과 이지원 주치의가 지난 8월 23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200번째 헌혈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지원 주치의는 대학교 1학년 시절 동생과 우연히 첫 헌혈에 참여한 이후 전공의, 전문의 시기에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했으며 제주한라병원에 근무하면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이지원씨는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헌혈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치의로서 환자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 제주지구(총재 박용선) 제5지역(위원장 양성보) 2지대(위원장 김필성)는 지난 14일 오리나무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제주도혈액원(원장 김영섭)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박용선 총재가 취임하면서 헌혈 및 헌혈증서 기증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제5지역 2지대 소속 4개 클럽(조천, 태평양, 제주평화, 제주한빛) 회원들이 동참했으며 24명이 헌혈을 실시하고 200여장의 헌혈증서를

한라곰두리 적십자봉사회(회장:문금란)는 제주도자원봉사센터 주관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봉사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12일 제주시 동문로의 노부부가정을 찾아서 무더위 속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노부부가정의 곰팡이핀 벽지와 바닥제거후 교체공사와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후 어르신의 감사 인사를 받은 문금란 회장은 “앞으로도 한라곰두리 회원들의 노력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찾아서 끊임없는 봉사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8월 7일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윤영복(만 49세) 헌혈자의 500번째 헌혈 기념식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시청 환경미화원으로 근무 중인 윤영복씨는 학창시절 호기심에 첫 헌혈에 참여한 이후 30년 동안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왔으며 제주 6번째, 전국 53번째(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로 500회 헌혈을 달성했다.윤영복씨는 “작은 헌혈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데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아들과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생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지난 7월 17일 월요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박정훈(만 50세) 헌혈자님의 400번째 헌혈 기념식을 진행했다.박정훈 헌혈자는 대학생 시절 호기심에 첫 헌혈에 참여한 이래 약 30년의 기간동안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왔으며 제주지역에서 14번째, 전국에서는 163번째(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로 400회 헌혈을 달성했다.박정훈 헌혈자는 “헌혈을 통해서 내 건강도 되돌아보게 되고, 내 혈액이 환자들의 건강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혈액은 아직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지구협의회(회장 양진석)임원들은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취약가정 주거환경 정리"봉사활동을 외도동 소재 취약가정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무더위속에서 취약가정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참석한 임원들은 구석구석 빠짐없이 깔끔하게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양진석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들은 항상 취약계층의 삶을 향상 시키기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7월 12일 남녕고 교장실에서 박권룡 교장과 임유범(3학년) 학생에게 헌혈에 헌신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표창을 전달했다.도지사표창을 수상한 박권룡 교장은 학생들에게 생명 나눔 실철을 위한 인성교육 함양에 앞장서고 있으며, 남녕고는 최근 3년 동안 학생 및 교직원 50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혈액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임유범 학생은 헌혈이 가능한 만 16세 이후 교내 및 헌혈센터를 찾아 전혈 및 성분헌혈을 실시한 횟수가 26회에 이른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6월 26일 제주혈액원 회의실에서 강덕부 前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제주혈액원 헌혈홍보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강덕부 위원의 임기는 2025년 6월까지 2년이며, 청소년의 헌혈 인식 개선을 통한 고등학생 생애 첫 헌혈자 모집 등 도내 헌혈 활성화에 기여한다.강덕부 위원은 함덕고, 제주고등학교 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장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감시단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바른 인생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강덕부 홍보위원은 “지역사회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6월 24일 토요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헌혈자와 가족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자 초청 제주Utd 축구관람 문화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번 문화행사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참여해주신 헌혈자 30분을 추첨을 통해 초청하여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 권유 및 도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진행된 행사에 초청된 헌혈자에게는 제주Utd. 축구경기(vs 대전) 프리미엄석 입장권과 구단 MD상품, 간식품 구입을 위

제주시장은 20일(화) 한경농협에서 주최하는 '한경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 및 조합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조홥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준공식을 겸한 한마음대회에는 국회의원과 도의원, 농협제주본부장, 지역 농․감협 조합장, 지역 관계자 등 1천 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의 장을 펼쳐 지역 농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이번에 준공하는 한경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2. 1월 ~‘23. 12월까지 2년차 사업으로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집하장, 선별포장장, 저온저장고 등 2,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에서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차음료 2000개를 제주혈액원에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기부물품은 오는 2023년 6월 14일 제 20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6월 5일부터 소진시까지 제주지역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1억원 상당의 음료 제품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 및 제주 유기동물 환경개선 활동 등 제주도민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