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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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 거친 말 삼가고
한마디 말도 신중히
참된 말, 곱들락헌 말을 생각한다
행함이 있는 선한 청지기
말의 수준부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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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도 신중히
참된 말, 곱들락헌 말을 생각한다
행함이 있는 선한 청지기
말의 수준부터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