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칼럼](10)영호남 사돈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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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제주
  • 승인 2018.10.01 20:32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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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회장
사진 속의 인물은 장한라 시인의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사진 속의 인물은 장한라 시인의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영호남 사돈지간

사둔요, 오메 징하게 반갑소잉

뱅기 타니 요래 가찹당게요
 

만다꼬 자꾸 오라카는지, 인자 이자뿟십니더
 

워따메, 사둔도!

아가 맬겁시 불렀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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