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회장
영호남 사돈지간
사둔요, 오메 징하게 반갑소잉
뱅기 타니 요래 가찹당게요
만다꼬 자꾸 오라카는지, 인자 이자뿟십니더
워따메, 사둔도!
아가 맬겁시 불렀것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호남 사돈지간
사둔요, 오메 징하게 반갑소잉
뱅기 타니 요래 가찹당게요
만다꼬 자꾸 오라카는지, 인자 이자뿟십니더
워따메, 사둔도!
아가 맬겁시 불렀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