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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라 칼럼](12)별난 무게중심
[장한라 칼럼](12)별난 무게중심
  • 뉴스N제주
  • 승인 2018.10.15 09:49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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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가파초 마라분교장서 시소놀이
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동인회장
가파초 마라분교장에서 시소놀이
가파초 마라분교장에서 시소놀이

별난 무게중심

마라도 억새가
남매 쪽으로 기운다

형은 언제나 최선이다

지그시
발 구르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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