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회장
뉴스N제주 언론인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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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올 데가 어신디
해 질 녘 망사리 짊어지고
험난한 파도
호오이 숨 비운 자리
거센 바람 맞선 소나무 같이
피어나는 해녀의 붉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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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올 데가 어신디
해 질 녘 망사리 짊어지고
험난한 파도
호오이 숨 비운 자리
거센 바람 맞선 소나무 같이
피어나는 해녀의 붉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