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6.1일 지방선거](14)화북동 도의원 선거구... 강성의 출마예정자
[선택! 6.1일 지방선거](14)화북동 도의원 선거구... 강성의 출마예정자
  • 뉴스N제주
  • 승인 2022.04.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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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더불어민주당 화북동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화북동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뉴스N제주는 오는 6월 1일에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후보자들의 사전 인터뷰 질문지를 접수받았다.

이에 본지는 출마 예정자들의 기본적인 사항과 출마의 변을 본인이 제출한 내용에 기초해 게재한다.

게재순서는 보내온 순서로 게재한다. 혹여 누락됐거나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한 출마예정자들은 추후 형평성에 맞게 다시 게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도의원 출마예정자 소개

▲ 성명(나이) : 강성의(1968년생)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학력 및 주요경력

△ 학력

- 화북초등학교 졸업(제51회)
- 중앙여중 졸업(제16회)
- 중앙여고 졸업(제7회)
-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학사)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석사)

△ 경력

- (전) 제19대 국회 김상희의원 비서관
- (전)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초대 대표
- (전)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장
- 제11대 제주자치도의회 도의원(화북동 첫 여성 지역구 의원)
- 제11대 후반기 제주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첫 여성위원장)

■출마배경

화북동은 도농복합 지역으로 상업지역, 공업지역, 제주외항 2단계 추진 문제, 공공지원민간택지조성사업 등 굵직굵직한 현안이 정말 많다.

그리고 마을별로 비좁은 마을길, 주차장문제,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의 부족 등 줄줄이 해결해야 한다. 화북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후 한번도 재선의 의원을 배출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현안 해결이 잘 안된 측면이 있다. 강성의는 4년의 환경도시위원의 경험과 노하우로 현안을 제대로 풀 수 있다. 거기에 재선의 힘으로 강하게 성의있게 풀어가겠다.

■주요 공약

구석구석 건강한 화북과 제주를 위해, 제주외항의 조속한 완공과 별도봉, 수변공간을 활용한 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

청소년문화의집 광장을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겠다.

노후된 공동주택에 있는 문고, 공부방, 경로당 등 공유시설의 공간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 주민이 참여한 마을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 화북천, 용천수를 활용한 생태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겠다.

상습악취, 환경유해시설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상업지역, 공공택지조성사업에서 복지관 및 문화복합센터 등 주민편의설을 확보하겠다 삼화권역에 공공 농기구 임대센터를 유치하겠다.

■유권자에게 한마디

강성의는 성실합니다.

강성의는 역량과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강성의는 제주의 미래를 위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강성의가 구석구석 건강한 화북과 제주를 성의 있게!! 강하게!!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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