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아르만도 자비에르 아라우조 악사트(Armando Xavier Araujo Axat)시인의 “다섯 번째 잉크”
[아침시]아르만도 자비에르 아라우조 악사트(Armando Xavier Araujo Axat)시인의 “다섯 번째 잉크”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12.06 0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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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강병철 박사
아르만도 자비에르 아라우조 악사트(Armando Xavier Araujo Axat)시인

아르만도 자비에르 아라우조 악사트(Armando Xavier Araujo Axat)시인은 멕시코의 5살 시인이다. 멕시코의 저명한 여류시인 DRA 자네트 유레카 티부르시오(DRA Jeannete Eureka Tiburcio)의 아들이다.

다섯 번째 잉크

아르만도 자비에르 아라우조 악사트(Armando Xavier Araujo Axat)


시,
어디라고 쓰여있나요
당신이 말한 것과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많은 것들
너무 많은 것들
너무 많은 것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지금은
우리는 집에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어요.
어디에?
우리 나가보는 게 어때요?
왜 그를 들여보내나요?
어디에?
그것은 어디로 가나요?
그건 어디로 갔나요?
또 뭐죠? 다음은 또 무엇이죠? 또 뭐죠?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지금은?
그리고 지금?
지금.

나는 거기 어디에 있어요?
이거 어디로 갔지요?
말해 주세요…
10센트만 말해 보세요.

내가 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또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하하하
정말 재앙이군요!
다음은 또 무엇인가요?
또 뭐죠?
큐?
세상은 무엇이죠? 세상은 무엇이죠?
재난팀이죠
재난팀에서 온 소식이죠.
모두가 봅니다
또 무엇이 뒤따를 것인가요?

FIFTH INK

By ARMANDO XAVIER ARAUJO AXAT

a poetry,
where it says
What you said and
You do not know what it is
But that's all it is.
many things
so many things
So many things... THE CORONAVIRUS.

And now that
The coronavirus
And now that
We are staying home
We don't see it.
Where is?
Why don't we go out?
Why do we let him in?
Where is?
Where is he going?
Where did that go?
What else? What else is next? What else?
CORONAVIRUS
And now that?
And now?
Now.

Where am I there?
Where did this go?
Tell me…
Tell me ten cents.

What more can I say?
What else can I do?
Ha ha ha
What a catastrophe!
What else is next?
What else?
Que?
What is the world? What is the world?
It's the catastrophe team
This is from the catastrophe team,
everyone looks
What else will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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