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보 페트코비치(SAVO PETKOVIĆ) 시인은 1958년 12월 1일 크로아티아 공화국에서 태어났으며 5년 동안 200편의 시를 발표하였다. 그의 시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난 모르겠네
텅 빈 거리에서
그녀, 멋진 여인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함께 걸으며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발현 또는
현실
그녀는 자작나무 그늘에 있어.
그 미소에는
비밀이 숨겨있지
영혼 속의 슬픔
아름다움으로 뒤덮인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
달과 달빛이
아름다운 얼굴을 애무하고 있지!
나는 그녀의 슬픔을 받아들이지!
나는 그녀가 독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 멋진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
I DO NOT KNOW
In an empty street
She, a wonderful woman
Smile to her
Accompanying
I don't know if it is
Apparition or
Reality
She in the shade of the birch
A smile that
He is hiding a secret
Sadness in the soul
Covered in beauty
And a starry night
The moon and its rays
A beautiful face is caressing
I take her grief
I don't want him to poison her
I don't know if I can
But I love
that wonderful woman
Author Savo Petković
2023 November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