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아라일동 시와실천) 사무실 및 북카페 오픈
제주의 문화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전국의 학자, 문학인, 음악인, 미술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할 문화공간이 생겼다.
도서출판 시와실천(대표 장한라) 사무실 및 북카페가 16일 오후 3시 제주시 아라일동 6126-2 1층 건물에서 성대하게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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