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칼럼](32)동부두의 풍+경
[김덕희 칼럼](32)동부두의 풍+경
  • 김덕희 기자
  • 승인 2019.06.17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제주시 동부두 풍경

혼자라도 행복한 시간 즐기지 않는가
혼자 가벼운 발걸음 재촉하며
만끽하는 시간 있어,

쓸쓸함이 밀려 온다 해도
그 쓸쓸함까지 다 바다에 
던져 버릴 만큼



시간이어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