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사진작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왔다.
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지나간 뒤...
얼어 붙었던 대지를 뚫고...봄을 알리는 새 생명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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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왔다.
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지나간 뒤...
얼어 붙었던 대지를 뚫고...봄을 알리는 새 생명이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