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칼럼](23)봄의 영역
[김덕희 칼럼](23)봄의 영역
  • 김덕희 기자
  • 승인 2019.01.14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산포 인근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바닷바람에
치맛자락 휘날리 듯
차가운 바람과 친구되어 찾아간 곳

바다 냄새가 코 끝을 간지럽히는
성산포 앞 바다엔
봄이 활짝 피었네요

[제주어]
소섬 들어갈때 배 타는 조끄띠
             성산포에 와 봅디가?
             성산포에 왕 보난 유체밭디 유체꽃이 곱딱허게
             피어십디다
[해석]
우도 들어갈때 선착장 근처에 있는 성산포 왔었는지요?
성산포 가서보니 유체꽃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