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사진작가
혼 출의 매력은
내 발이 움직이는 곳으로
내 마음이 움직이는 시선을 따라
느긋하게 움직일 수 있어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기다 왔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값지게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상들은 오로지 나를 위해서
내 삶이 희미해지기 전에 두발로 뛰겠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도착 되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