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어산, "시가 소설, 수필과 구분되는 지점?...낭송 되는 시를 써라"" 이어산 "시는 말하는 것이 아닌 보여주는 것" 이어산 "시란, 응시(凝視)를 잘 해야 기초가 결정...깊이와 넓이와 맛이 달라져" 이어산 "시의 제목은 눈으로 찾지 말고 마음으로 그려지는 형상에서 뽑는 것" 이어산 "자기만의 향취는 시적 대상에서 찾아낸 시인만의 해석이자 편견" 이어산, "시인=언어를 가장 아름답게 가꾸는 정원사" 이어산,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어산, "아름다운 시란? '적절한 긴장감'과 '색다름'이 있어야" 이어산, 시를 이루는 중요한 두 개의 기둥?...'비유'와 '운율' 이어산 "시 짓기?=객관적 이성+주관적 자아 통해 자기를 찾아가는 깊은 철학적 여행" 현달환 대표 "우리가 시를 쓰는 이유?...행복하기 위해서"...문학적 사명’ 당부 [포토N뉴스]2021년 ‘제2회 뉴스N제주 신춘문예’ 시상식 2021년 ‘제2회 뉴스N제주 신춘문예’ 시상식 거행(종합) 이어산 "시란? 새로운 제목과 개념 창조해 내는 작업=작가의 관점 진술하는 일" 이어산 "산책하듯 시 쓰기?...뭔가 있을 것 같은 여백을 남기는 시를 써야" 이어산, "시는 곧 그 사람...나를 죽이고 화자를 살려야" 이어산 "시인은 사람이 먼저...시도 잘 쓰는 사람이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