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시인
시와실천 대표
이어도문학회 회장
시와실천 대표
이어도문학회 회장
안부
삼키지 못한 슬픔 한 숟갈
공간이
인간과 순간을 흩날려버리는
그대, 갈 가을 올가을은 무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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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삼키지 못한 슬픔 한 숟갈
공간이
인간과 순간을 흩날려버리는
그대, 갈 가을 올가을은 무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