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칼럼](105)퇴근길에 서서
[장한라 칼럼](105)퇴근길에 서서
  • 뉴스N제주
  • 승인 2022.10.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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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라 시인
시와실천 대표

퇴근길에 서서

낙망 절망 황망, 하루 종일
뒤따른 '망'자가 메치고 자빠뜨려도
하늘은 언제나 내 편

지금은 세상사 웃어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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