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시인
시와실천 대표
시와실천 대표
퇴근길에 서서
낙망 절망 황망, 하루 종일
뒤따른 '망'자가 메치고 자빠뜨려도
하늘은 언제나 내 편
지금은 세상사 웃어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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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서서
낙망 절망 황망, 하루 종일
뒤따른 '망'자가 메치고 자빠뜨려도
하늘은 언제나 내 편
지금은 세상사 웃어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