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시인
시와 실천 대표
시와 실천 대표
우리 사이는 기념비적이야
푸르던 시절에는 몰랐었지
따사로운 날에도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손 내밀어 준 소탈한 친구야
고맙다, 네 덕분에 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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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는 기념비적이야
푸르던 시절에는 몰랐었지
따사로운 날에도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손 내밀어 준 소탈한 친구야
고맙다, 네 덕분에 힘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