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시인
시와실천 대표
시와실천 대표
지상에서 잘 즐길 것
한때는 내동댕이쳐져 민망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죽든 살든 운명이려니,
신의를 저버리지 않은 어느 날
한 줌 흙 소원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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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잘 즐길 것
한때는 내동댕이쳐져 민망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죽든 살든 운명이려니,
신의를 저버리지 않은 어느 날
한 줌 흙 소원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