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시인
도서출판 시와실천 대표
도서출판 시와실천 대표
종이시계
사과를 살짝 기절시켜도 좋을 시간
오후 3시의 연인들
사랑을 위해 멀리 달려왔기에
애월 바다를 걸어두고
파랗고 하얀 이야기로 자분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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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시계
사과를 살짝 기절시켜도 좋을 시간
오후 3시의 연인들
사랑을 위해 멀리 달려왔기에
애월 바다를 걸어두고
파랗고 하얀 이야기로 자분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