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마켓, 제주 기업지원서비스 통해 완판 행진
㈜올레마켓, 제주 기업지원서비스 통해 완판 행진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2.02.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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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마켓, 제주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받아 우수기업으로 성장
제주TP, “바우처지원사업, 대기업과 소상공인 협업모델 효과 입증”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5월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공모에서 ‘딱새우를 활용한 제주 돌문어 딱새우라면’ 제품을 제출해 선정된 ㈜올레마켓이 대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최근 1개월 매출이 1억 원 이상 기록하는 등 생산제품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5월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공모에서 ‘딱새우를 활용한 제주 돌문어 딱새우라면’ 제품을 제출해 선정된 ㈜올레마켓이 대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최근 1개월 매출이 1억 원 이상 기록하는 등 생산제품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갓 창업한 소규모 제주기업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지원을 통해 완판 행진의 결실을 맺었다.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은 공급기업(기관)과 수혜기업을 선정해 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마케팅 등 고품질의 제품생산,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5월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공모에서 ‘딱새우를 활용한 제주 돌문어 딱새우라면’ 제품을 제출해 선정된 ㈜올레마켓이 대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최근 1개월 매출이 1억 원 이상 기록하는 등 생산제품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과 대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바우처지원 공급기관으로 식품대기업 ㈜팔도를 선정하여 개발 중인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효과적인 생산과 마케팅 체계를 갖춰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올레마켓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5월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공모에서 ‘딱새우를 활용한 제주 돌문어 딱새우라면’ 제품을 제출해 선정된 ㈜올레마켓이 대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최근 1개월 매출이 1억 원 이상 기록하는 등 생산제품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5월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공모에서 ‘딱새우를 활용한 제주 돌문어 딱새우라면’ 제품을 제출해 선정된 ㈜올레마켓이 대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최근 1개월 매출이 1억 원 이상 기록하는 등 생산제품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올레마켓은 ‘문딱라면’ 제품을 지난해 12월 8만개를 생산한 가운데 와디즈와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을 통해 전량 판매를 마쳐, 약 1개월 동안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제주도내 CU, CS25 등 편의점과 JDC 면세점에 유통되면서 지역특화제품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영세한 제주기업의 활발한 시장개척과 함께 농수산물과 같은 제주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성장을 동시에 거두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대기업과 영세한 제주기업의 협력을 촉진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주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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