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팔리 은드레카(Fali Ndreka) 시인의 “여인”
[아침시]팔리 은드레카(Fali Ndreka) 시인의 “여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3.06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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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강병철 박사
팔리 은드레카(Fali Ndreka) 시인
팔리 은드레카(Fali Ndreka) 시인

팔리 은드레카(Fali Ndreka) 시인은 알바니아 출신(Laurato)으로 알바니아 티라나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세계 각국의 민간 평화대사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다. 그는 철학과 신학적 시 작품들을 100편 이상 쓴 작가로 알바노풀리(Albanopuli) 매거진 이사이며 알바니아 언론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여인

팔리 은드레카(Fali Ndreka) 시인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온 여인, 나는 그 여인에게서 났네

그리고 나는 순결하다

어머니, 학, 엔진 그리고 여성이라 불리는,

사랑과 애정의 창조자,

영혼과 마음의 신성한 창조자.

당신의 입술은 사랑을 말하고,

평화의 불꽃에 나의 분노는 타서 없어지네.

진주 같은 고통 속에서 한 남자가 태어나며

누구도 쓸모없이 태어나지 않았지!

영혼 속 우주의 여신,

해와 달이 나와 닮았고

당신이 없는 인생은 의미가 없지.

내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

밀레니얼 세대가 모여 증언하고,

단추를 간직하고 훔치면

그리고 아마도 향기가 가득한 곳마다,

그 새로운 토큰과 사랑의 천국.

당신의 영혼에는 봄만이 있어.

당신의 가슴에는 젖과 꿀이 흐르지.

인생은 삶과 용서하는 마음

신성한 축복, 딸, 낮과 밤.

Woman

By Fali Ndreka

Meat from the man's ribs, from the man

and i clean

Mother, crane, engine and called female,

Love and affection from creation,

A divine creature with soul and heart.

Love writes on your lips,

I burn my anger in the flame of peace,

A man is born with a toothache of pearls,

Trash was not created.

Goddess in a universe in the soul,

The Sun and the Moon resemble me,

Without you, life would have no meaning,

I don't have to wait until I'm done.

Millennials gather and testify,

If you keep the buttons and steal them,

And everywhere perhaps full of fragrance,

That new token and the heavens of love.

There is nothing but spring in your soul,

Your breasts flow with milk and honey.

Life gives life and the heart forgives,

Divine blessings, daughters, day an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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