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쩐 반 득 투안(Tran Van Duc Thuan) 시인의 “불멸의 꽃”
[아침시]쩐 반 득 투안(Tran Van Duc Thuan) 시인의 “불멸의 꽃”
  • 현달환 국장
  • 승인 2024.03.19 0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번역 강병철 박사
쩐 반 득 투안(Tran Van Duc Thuan) 시인
쩐 반 득 투안(Tran Van Duc Thuan) 시인

쩐 반 득 투안(Tran Van Duc Thuan) 시인은 탄빈(Tan Binh 1)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시를 쓰고 있다. 그는 안장성 초모이현 끼엔탄 면 압끼엔흥이 고향이며 시 동아리 "베트남 땅 동탑"의 회장이다.

불멸의 꽃

(故 Ton Duc Thang 대통령에게 헌정)

발걸음마다 춤추는 장난기 가득한 햇살

가깝고도 먼 곳을 가리지 않고 우아하게 움직이네

그는 우리 조국의 국경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했어.

그는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과 화합을 가져왔지.

남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던 똔득탕(Ton Duc Thang)

그의 이름은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각인되어 있네

그는 호 삼촌의 모범을 따르는 법을 배우고 실천했지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이 유덕한 분을 존경하네.

(Tran Quynh Hoa가 영어로 번역함)

HOA BẤT TỬ

(Cảm kính Cố Chủ tịch nước Tôn Đức Thắng.)

Giọt nắng vui đùa quyện bước chân

Lung linh uyển chuyển ánh xa gần

Biên cương Tổ quốc thề vẹn giữ

Hạnh phúc sum vầy thỏa lòng dân

Tỏa sáng trời Nam Tôn Đức Thắng

Lưu danh hậu thế mãi trong ngần

Học tâp trau dồi noi gương Bác

Cúi đầu cảm kính bậc hiền nhân.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