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52)이문고의 꿈
[달해 작가 칼럼](52)이문고의 꿈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2.24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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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이문고의 꿈 =달해작가 작

 

난 나의 꿈의 힘을 믿어
꿈의 길을 믿어
난 내 삶을 내 손으로 빗어
비록 조금 힘이들지라도

난 친구와 경쟁하지 않아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뿐이야
친구가 펜을 놓고있으면
펜을 잡으라하지 넌 할수있다고
정말이라고 
너의 천사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다고 말해주지 

그러니 꿈을꾸고 상상을 하라고
상상은 현실이되어
너의 눈앞에 나타난다고
분명 해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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