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 고향주부모임 영농폐기물수거 및 환경정화 실시 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경자)는 지난 20일 수망리 마을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및 자연환경조성을 위한 물영아리 외래종 풀베기 사업과 농약병, 농약비닐,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함께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