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자연문화유산보전회(회장 이종실)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선이 머무는 곳 ‘제16회 방선문축제’를 오는 5월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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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 자연문화유산보전회(회장 이종실)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선이 머무는 곳 ‘제16회 방선문축제’를 오는 5월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