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줄인다' 공약 내건 부순정 후보, 본 선거 첫 일정으로 관광산업 종사자들 만나 간담회 가진다.
'관광객을 800만 수준으로 축소한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건 부순정 녹색당 도지사후보가 본선이 시작되는 19일, 첫 일정으로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다.
부순정 후보는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제주관광협회장을 만나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와 전환사회 이후의 질적 관광에 관해 논의한다. 이후 오후1시 선앤카지노호텔에서 호텔 노동자들을 만나 관광산업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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