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0뉴스N제주 신춘문예 당선작
[알립니다] 2020뉴스N제주 신춘문예 당선작
  • 이은솔 기자
  • 승인 2020.01.01 11: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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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처님이 낸 소문을 들었다...황세아(40·경남마산)
시조: 키오스크…윤종영(51·경기도 안양)
디카시: 늦가을…박주영(59·서울)
2020뉴스N신춘문예당선자...황세아(40·경남마산), 윤종영(51·경기도 안양),박주영(36·서울) (좌로부터)
2020뉴스N신춘문예당선자...황세아(40·경남마산), 윤종영(51·경기도 안양),박주영(59·서울) (좌로부터)

2020 뉴스N제주 신춘문예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목마른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시·시조·디카시 3개 부문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작가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앞으로 '뉴스N제주-시를사랑하는사람들전국모임-한국디카시연구소'의 신춘문예 전통을 이으며 한국문단을 빛낼 창작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당선자

▶시: 부처님이 낸 소문을 들었다...황세아(40·경남마산)

▶시조: 키오스크…윤종영(51·경기도 안양)

▶디카시: 늦가을…박주영(59·서울)

◇심사위원

▷시: 본심=신달자, 강희근, 허형만 시인, 예심=윤석산(시인), 이어산(시인),장한라(시인),현달환(시인)

▷시조: 본심=이지엽 경기대 교수.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예심=윤석산 시인(전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한국문학도서관 대표)

▷디카시: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시상식은 1월 15일(수)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시에 목마른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2020 뉴스N제주 신춘문예 응모작 최종 심사중... 신달자 시인, 강희근 시인, 허형만 시인(좌로부터)
시에 목마른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2020 뉴스N제주 신춘문예 응모작 최종 심사중... 신달자 시인, 강희근 시인, 허형만 시인(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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