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처님이 낸 소문을 들었다...황세아(40·경남마산)
시조: 키오스크…윤종영(51·경기도 안양)
디카시: 늦가을…박주영(59·서울)
시조: 키오스크…윤종영(51·경기도 안양)
디카시: 늦가을…박주영(59·서울)
2020 뉴스N제주 신춘문예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목마른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시·시조·디카시 3개 부문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작가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앞으로 '뉴스N제주-시를사랑하는사람들전국모임-한국디카시연구소'의 신춘문예 전통을 이으며 한국문단을 빛낼 창작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당선자
▶시: 부처님이 낸 소문을 들었다...황세아(40·경남마산)
▶시조: 키오스크…윤종영(51·경기도 안양)
▶디카시: 늦가을…박주영(59·서울)
◇심사위원
▷시: 본심=신달자, 강희근, 허형만 시인, 예심=윤석산(시인), 이어산(시인),장한라(시인),현달환(시인)
▷시조: 본심=이지엽 경기대 교수.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예심=윤석산 시인(전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한국문학도서관 대표)
▷디카시: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시상식은 1월 15일(수)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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