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코리아, 한국 최고의 정통 유통 플랫폼 시대 문 열어
옥샘코리아, 한국 최고의 정통 유통 플랫폼 시대 문 열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1.10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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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쿡 웍팬, 옥샘쿡 후라이팬, 옥샘쿡 냄비 후속 제품 연이어 히트
전국 주부들로부터 가장 선호받는 주방용품 최고 제품으로 '우뚝'
원준희 회장 "국내시장 활성화로 옥샘쿡, 전 세계국가에 수출할 것"
옥샘코리아
옥샘코리아 원준희 회장

옥샘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제조 기업들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실제 소비자들에 연결하여 직판하는 에이젠트 기업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소비자들은 옥샘이 직접 연구개발하여 시판하는 옥샘쿡을 떠올린다. 

옥샘쿡으로 대표되는 제품은 가마솥을 연상하게 될 것이고, 옥샘쿡 냄비, 옥샘쿡 후라이 팬이 후속 제품으로 연이어 히트되면서, 전국 주부들로부터 가장 선호되는 주방용품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제조업 경영인들 사이에서는 옥샘코리아에 대하여 재무구조가 건실한 회사, 그리고 전국 유통시스템 조직 최고의 확장력을 갖고 있는 회사로 소문이 나 있다.

옥샘코리아의 원준희 회장은 21세기 글로벌 유통업계의 기린아로 평가받는 기업인이다.

그는 한국 경제의 원동력인 불굴의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기업은 '유통업'이라고 주장했다.

원준희 회장은 타 유통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오늘의 한국 유통경제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견인 역할을 했다. 

원준희 회장은 지난 79년에 시사교육사 사업을 지작으로 옥샘코리아를 설립하기까지는 혼자 자수성가한 인물로 부지런함, 성실함, 신뢰성, 끈기, 도전정신, 열정 등의 성품 덕분에 역경을 극복하고, 위험을 잘 관리해서 성공하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옥샘코리아
옥샘코리아

원 회장은 이러한 성공의 기반을 삼아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주방기술혁신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옥샘코리아는 1979년 설립 이래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40년의 수출 무역 제조 전문회사로서 그간 제조 유통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구촌 시대를 여는 시점에 맞추어 획기적인 주방용기 ‘옥샘쿡’이란 기능성 조리기를 개발함과 유명기업 특허 제품과 지구촌 사람들에게 행복의 선물을 가져다 주고 있는 것과 함께 옥샘코리아와 동고동락하는 회원사들 및 협력업체들의 활약이 한껏 주목되고 있다. 

옥샘코리아의 성공요인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것이 '아이디어'.

옥샘코리아의 성공에는 회사명도 한 몫을 했다. 기업 설립을 앞두고 원준희 회장은 회사의 이름을 옥샘코리아라고 지었다.

그는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름을 갖고 싶어 했는데, 옥샘에서 만들어낸 옥샘쿡은 2중구조 4층바닥안에 “옥”이 들어가 저수분조리기로 유명하다.

옥샘은 일반 샘물이 아닌 옥의 기운을 담고 있는 물이란 뜻으로, 지하 암반 600미터에 자리하고 있는 샘물을 말한다.

옥샘코리아
옥샘코리아

평소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이 수백년의 세월이 경과해야만 땅속 깊은 곳에 자리 나게 되는데 이것을 우리는 옥샘이라도 하지만, 자연 과학적 의미로는 땅속 깊은 연옥 암반을 휘돌아 솟아나는 용출수로 칼슘, 마그네슘, 규소 등의 미네랄과 화학결정 구조인 티타늄과 스토론튬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는 물을 일컫기도 한다. 

수소이온화 농도만 높인 이름만 알칼리 수가 아니라는 것이고,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물맛이 부드럽고 실제로 만져봐도 매끈거림을 느끼실 수 있다.

원준희회장 이러한 착상에서 “옥샘이라는 이름을 떠올랐을 때 충격과 희열을 느껴다.”고 토로하며 “옥샘코리아 라는 이름은 자신의 일생일대의 최대의 수확이자 걸작의 아이디어라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기업가의 성공은 드물다. 그 중에서  기업가의 성품과 아이디어는 기업가정신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정치적으로 잘 나가는 기업이라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볼 때 옥샘의 경우 기업가의 성품이 오랜 기업으로 남게 됐다. 특히 자수성가한 원준희 회장이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으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투자를 했다는 측면면에서 강한 인상을 받는다.

만약에 옥샘코리아가 유통업에 진출하지 않았으면 오늘날의 규모를 이룩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게 재계의 평가다.

원준희 회장은 사실, 유통업에서 돈을 벌어서 제조산업발전을 위해 투자한 했다. 게다가 제조업 투자를 통해 얻게 된 수익을 다른 곳으로 유출하지 않고 유통업에 다시 재투자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IMF로 한국경제가 최악의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도 원준희회장은 한국 유통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애국기업인 원준희'라는 호칭이 붙었다.  원 회장은 애국심과 공인의식이 강하다. 즉 사업을 통해서 국가에 보답한다는 사업보국 정신이 강하다.

옥샘코리아는 우리나라 유통산업 선진화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당초 옥샘코리아는 소매점과 도매 제조 메이커를 직접 연결하는 직판제 정착에 주력하며 유래 없이 성장했다. 

사실 그간 유통시스템이 백화점의 임대매장 위주였고, 재래시장이 주를 이루는 전 근대적인 수준이었다. 그런데 옥샘코리아가 유통업에 뛰어 들면서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환경, 풍부한 상품구색, 현대화된 유통구조 등을 갖추게 되어 쇼핑 문화를 향상시켰다. 

월마트나 까르프 등 세계 선진적인 유통회사들이 한국에 진출했으나 한국의 토종 유통회사 옥샘코리아가 한국 유통시장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원희준 회장의 역할이 컸다. 따라서 원준희 회장의 공헌은 먼저 유통구조의 개선에서 찾을 수 있다.

원준희 회장은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는 기필코 유통산업 입국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신념”이라고 할 만큼 그의 유통업에 대한 투자는 혁신적이다.

㈜옥샘코리아 원준희 회장은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4시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신라테크노빌 7층 본사에서 협력업체 및 협찬사 그리고 센터장 및 지사장, 대리점 등 옥샘코리아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발대식에서, “정통 유통 플랫폼 옥샘코리아를 통해 전국 17개 광역시도별 고객님들에게 우리 옥샘 코리아의 회원사, 협찬사들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그 제품에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옥샘코리아는 현실과 미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열망이 시작됐다.”며 "옥샘의 플랫폼은 정통 유통업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그룹과 팀웍을 이루어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옥샘의 가족 구성원으로 ‘친구, 섬김, 사랑’을 이루어가며 옥샘의 비전을 공유하여 행복한 길로 가는 나눔의 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특히 "옥샘코리아 가족 모두의 친구가 되어서 섬기는 자세, 사랑하는 자세로 이 몸을 던지겠다.”라고 밝히자 협찬사, 회원사, 발대식에 참석한 모두 사람들이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옥샘코리아가 유통 보급하는 제품 가운데 괄목할만한 것은, 발명특허 김형우 근적외선이었다. 이와 관련, 한국적외선개발원 김형우 원장은 “근적외선의 입증된 효능을 현대인의 하복부 건강유지에 간편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체험하여 결국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실제로 근적외선 좌욕기를 체험한 분들의 긍정적이고 솔직한 후기가 많아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해외 수출을 위해 각국의 규격에 맞는 ‘썬큐어’ 해외 전용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햇빛좌욕기’를 ‘썬큐어’로 개명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했고, 평상시에 근적외선을 자연스럽게 쬐기 어려운 하복부에도 근적외선을 쬐어 빛 좌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10년이상 연구한 결과물이 바로 근적외선을 변기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발명하여 특허를 취득한 제품이 바로 {썬큐어}다. 

옥샘 제품중 남자에게 좋은 ‘하이맨 알파’와 여성에게 좋은 ‘하이우먼 알파’ 토마토와 마늘 구워야 강해지는 구운토마토 원료로 만든 제품, 발명특허 김형우 근적외선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변기에 걸어 쓰는 김형우 근적외선 최고작품 글루타치온 알파’ 바르고 먹고 삼푸 토닉 제품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보습 무방부제 ‘베타칸 앰플’ 발명특허품 3구인덕션은 으뜸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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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협력업체 700곳의 3만점 이상 제품이 옥샘코리아 특허쇼핑몰에서 관리하고 있다.

옥샘코리아에서 자랑하는 정통유통 플랫폼의 목적은 전국 센터장 중심으로 지사장300곳 대리점1500곳을 준비하는데 목표로 두고 지역별도 독점판매권을 행사하는데 매력이 있으며 특히 지사장300곳은 개인화 특허쇼핑몰이 준비되어 온 오프라인 마케팅방식으로 전개되며 각 지역에서 매출은 지역장의 수익으로 가져가는 획기적인 마케팅방식이 도입되었다고 본다.  

아울러 옥샘코리아 정통유통 플랫폼에 가족이 될 수 있는 지사장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옥샘코리아 원준희회장은 "국내시장 활성화의 바탕으로 옥샘쿡을 지구촌 세계국가에 수출할 것"이라며 "옥샘의 협력업체의 특별한 제품을 옥샘코리아와 협력하는 국가업체로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자 요리연구가에 의하면 "옥샘코리아 옥샘쿡 제품을 직접 써보고는 타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다 매력이 있다"며 강력 추천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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