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인물]문종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후원회 총회장..."인화, 화합, 소통" 매진
[뉴스N인물]문종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후원회 총회장..."인화, 화합, 소통" 매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7.03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 활동가+기업인 문종호 대표이사... "지역 나눔 봉사로 소통"
(사)전국17개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 공동총재..."애향심으로 봉사"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 중앙회장..."중소기업 수출길 확장에 총력"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후원회 총회장..."나눔복지에 앞장"
문종호 대표이사
문종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후원회 총회장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하늘이 자격을 허락한 사람들이 한다고 한다. 그만큼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괄목할 업적을 쌓고 있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이다.

'근면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배다'는 생활신조를 지니고 있으며 차분하면서도 꼼꼼하게 매사에 일을 챙기는 노력파이고 남다른 친화와 소통으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 공동체 의식이 뚜렷한 CEO, 문종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후원회 총회장을 본지에서 만나 보았다.

문 총회장은 잔잔한 항상 미소를 항상 띠고 밝고 명랑한 표정을 지니는 매우 낙천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이다.

특히, 문종호 대표는 활달한 성격에 적극적인 의지를 지니면서도 언행이 신중하고 검소한 태도를 지니며 특히 남다른 향토애를 지녀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적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성품이 온순하고 친화력이 강하며 인간미가 풍부한 인물로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신의를 소중하게 여기며 특히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의식이 강하다.

문 대표는 그동안 사회 활동하면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문종호 대표이사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전국후원회 총회장(사진 오른쪽)

국내 건설분야의 중요한 산업용 자재 경양 철골 보도블록 등을 생산하는 ㈜에코소재 회사에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일선에 뛰어들어 왕성한 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문종호 대표이사는 ‘높이 오른 새가 멀리 본다’는 철학을 가져 남다른 향토 사랑의 정신과 봉사의 정신을 갖고 지역사회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앞장서 성실 근면의 생활을 실천하고 잇다.

특히, “기업활동에서 창출된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뚜렷한 기업 이념으로 회사를 경영해 나가고 있는 그는 가정의 화목과 단결을 위해 누구보다도 많은 애정을 보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성실한 기업인이다.

몇 년 전 쿠팡의 물류창고 화재로 유독가스에 인명피해가 나는 것을 뉴스로 듣고 건설현장에서 화재 발생시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는 주식회사 에코소재를 만들었다.

이는 석탄을 13c도의 고온으로 태운 가루로 만드는 경양 철골로 화재가 났을 때 불에 인화가 안되기 때문에 앞으로 현장에서 주목받으며 많은 주문 생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뉴스n뉴스 본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언론창달과 지역문화 육성에 이바지하고 정보화 시대에 각종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국민 지식 보급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문 회장은 "지금은 100세 시대다 보니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중구 소재 보건복지부 사업 수행기관인 노인의료 나눔 재단 사업단 ‘나눔 행복센터 TF 팀장‧고문’ 및 연합 회장단 추가 ‘위촉식’을 가진 자리에 ‘서울 서부연합’ 문종호 회장이 선임됐다.

‘전국 시·도 연합회 출범식’을 통해 노인의료 나눔 재단은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및 고령화 시대 노인의 삶의 질을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노인 의료비 감소에 따른 국가 재정의 건전성 기여라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종호 회장은 노인의료 나눔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과 두려움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노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추면서 "▲의료 나눔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사업▲정부 및 자치단체 노인 복지 관련 수탁 운영사업▲건강 예방교육 및 의학정보지원 사업▲노인건강 관련 연구 및 학술 진흥 사업▲저소득층 노인 및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복센터 건립 등 복지프로그램 개발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회장은 최근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 회장직을 맡아 "지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해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전국후원회 총회장으로 임명 받고 전국 파란천사 위원장들과 소통을 통해 나눔복지 사업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고 돕겠다고 나섰다.

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는 전국 나눔의 산실로 강한 조직력과 응집력으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문 대표는 '성실과 정직'이라는 철학이자 좌우명으로 삼아 살아온 그는 사회 각 방면에서도 봉사단체 임원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화 발전을 위해 늘 겸손으로 헌신했다.

문종호 대표는 고향에서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새롭게 매일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성실'과 '정직'이라는 두개의 무기라면 세상을 아름답게 펼치려는 문회장의 작은 목표는 달성될 것이라고 가늠해 본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