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 제주여상’올레에서 우리들의 길을 걷다
‘Olleh 제주여상’올레에서 우리들의 길을 걷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4.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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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제주여상’올레에서 우리들의 길을 걷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명화) 1학년 학생들(203명)은 4월 15일(금)에 반별로 선호하는 제주 전역 8개의 올레코스를 선택해 올레걷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오전 9시에 출발하여 멀리 서귀포 올레 7코스에서부터 가깝게는 조천 김녕으로 이어지는 올레 18코스까지 제주도 전 지역을 8개 코스를 나누어 걷기 활동과 클린올레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제주의 자연을 아끼는 봉사활동도 실천하였다.□ 이번 행사의 주제를 [‘Olleh 제주여상’올레에서 우리들의 길을 걷다]로 선정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Occupational), 최신의 환경에서(Latest), 사랑스럽고(Lovely),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Enjoyable), 명품고등학교(Highschool)를 지향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신입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하였다.   □ 제주여상 관계자는“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단체활동의 제약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봄햇살과 봄바람을 느끼는 아름다운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제주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도 되었다.”라고 전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명화) 1학년 학생들(203명)은 지난 15일(금)에 반별로 선호하는 제주 전역 8개의 올레코스를 선택해 올레걷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명화) 1학년 학생들(203명)은 지난 15일(금)에 반별로 선호하는 제주 전역 8개의 올레코스를 선택해 올레걷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에 출발하여 멀리 서귀포 올레 7코스에서부터 가깝게는 조천 김녕으로 이어지는 올레 18코스까지 제주도 전 지역을 8개 코스를 나누어 걷기 활동과 클린올레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제주의 자연을 아끼는 봉사활동도 실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를 [‘Olleh 제주여상’올레에서 우리들의 길을 걷다]로 선정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Occupational), 최신의 환경에서(Latest), 사랑스럽고(Lovely),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Enjoyable), 명품고등학교(Highschool)를 지향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신입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하였다.

제주여상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단체활동의 제약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봄햇살과 봄바람을 느끼는 아름다운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제주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도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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