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한림’ ‘귀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고향분들에 다양한 방법으로 감동을 전하는 제주메세나협회 이사인 고민수 한림다이소 대표가 주말을 맞아 그동안 심려를 다해 만든 귀덕리 바닷가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까페 인어'에서 지난 18일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영상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향 ‘한림’ ‘귀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고향분들에 다양한 방법으로 감동을 전하는 제주메세나협회 이사인 고민수 한림다이소 대표가 주말을 맞아 그동안 심려를 다해 만든 귀덕리 바닷가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까페 인어'에서 지난 18일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