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촌지도사업, 상생 발전 도모한다
제주지역 농촌지도사업, 상생 발전 도모한다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1.04.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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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농업기술원–농업인학습단체 간 협력·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전경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효율적인 농촌지도사업과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인학습단체와 공동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4월 8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도연합회(회장 양산해), (사)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회장 강미회), (사)도4-H본부(회장 장석진)와 제주지역 농촌지도사업을 위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는 ‘협력·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공동사업은 △민간 농작물 병해충 예찰단 운영((사)한국농촌지도자도연합회) △농가경영개선 및 농산물 소득조사((사)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 △제주농업역사 자료 수집 및 운영((사)도4-H본부) 등이다.

각 사업은 4월부터 농업기술원 관련부서와 함께 세부실천 방안 및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 수행하게 된다.

양산해 (사)한국농촌지도자도연합회 회장은 “농업기술원과 농업인단체와의 유기적 상호협력 체계 구축이 제주농촌 발전을 위한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매현 인력교육팀장은 “농업인단체를 농업농촌의 핵심리더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농촌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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