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색달매립장 등 시설물에 코로나19 대응 방역 총력
서귀포시, 색달매립장 등 시설물에 코로나19 대응 방역 총력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9.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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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에 따른 반복적이고 실제적인 방역 실시
"생활쓰레기 수거 및 처리로 시민의 보호 최선"
서귀포시는 매립장(색달, 성산, 남원, 표선) 및 소각장 등 시설물에 대하여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 및 사무실직원 140여명 전원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 내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상시 발열체크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매립장(색달, 성산, 남원, 표선) 및 소각장 등 시설물에 대하여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 및 사무실직원 140여명 전원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 내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상시 발열체크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색달매립장을 포함한 환경기초시설 7곳에 대하여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이고 확실한 방역실시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방역 매뉴얼에 따라 매립장(색달, 성산, 남원, 표선) 및 소각장 등 시설물에 대하여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 및 사무실직원 140여명 전원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 내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상시 발열체크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매립장(색달, 성산, 남원, 표선) 및 소각장 등 시설물에 대하여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 및 사무실직원 140여명 전원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 내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상시 발열체크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매립장(색달, 성산, 남원, 표선) 및 소각장 등 시설물에 대하여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 및 사무실직원 140여명 전원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 내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상시 발열체크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내 모든 출입인에 대하여 근무 직원을 포함한 시설 방문자 전원에 대하여 발열체크 및 방문자 명부 작성을 하고 입․출입이 가능하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원천 봉쇄하여 시설을 운영 하고 있다.

이번 방역체계 구축을 총괄한 나의웅 생활환경과장은 “코로나19 제2차 유행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여 서귀포시 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반복적이고 실제적인 방역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처리는 물론 서귀포 시민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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