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인터뷰]양춘심 대표 "'태어나 이런 식사 처음'이라 말할때 가장 행복"
[뉴스N인터뷰]양춘심 대표 "'태어나 이런 식사 처음'이라 말할때 가장 행복"
  • 현달환 기자/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8.25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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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경찰관 출신 아버지 청렴결백 영향...어머니 장사 수완 물려받아
"직원복지가 최고 서비스...코로나19 대체사업 한라봉찐빵 성공"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제주도에서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춘심이네" 가게가 유독 눈에 띄었다. "도대체 춘심이네, 춘심이가 누구야?"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사람이 누구지? 하는 궁금증이 생겨 만나고 싶었다. 어느날 궁금증을 풀기 위해 전화를 돌렸다. '춘심이네'라는 가게에 대해 알고 싶고 양춘심 대표를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혼쾌히 만남을 허락했다.

1년 매출 100억, 식당의 매출로 이 어마어마한 금액을 말할 때 중소기업도 이정도 매출은 못하는 곳이 많은데 식당에서 갈치 요리를 팔고 이러한 매출을 올린다는 것은 이제까지 살면서 보지도 못했고 처음 들어봤다. 저 금액의 10분의 1만 팔아도 꽤 장사가 되는 식당이구나 하고 생각할 건데, 100억이라니.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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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양춘심 대표의 경영마인드와 장사하는 방식은 어떠한지 더욱 궁금해졌다.

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었다. 출입하는 손님들의 열체크는 물론 마스크 사용을 장려하고 있었다. 워낙 가게 이름이 알려져서 손님들이 찾아와도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양 대표 말에 의하면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테이블도 기존에서 9개 정도 빼서 넉넉하게 사회적거리를 두고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다.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고 기다리는데 테이블을 빼고 영업하기란 쉽지 않다. 테이블을 더 넣어서 식사손님을 받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양 대표의 생각은 달랐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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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돈벌려고 하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오래 가려면 안전하게 식사하는 게 맞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중국인 단체 손님들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 귀에 들어 왔다. 그는 중국인들은 손님을 받으면 한국인들보다 더 요리를 시키고 매출도 많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너무 시끄러워서 주위 손님에게 피해를 간다는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앉아 있어서 오히려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춘심이네'는 방침이 단체 중국인들은 안받는다고 말했다. 자신의 철칙과 철학이 있어서 멋잇게 보였다. 보통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파는 게 우선이라 시끄럽더라도 조금 양해를 구해 영업을 하기 바쁜데 거절이라니. 속으로 오랜 경험에서 나온 판단이라고 생각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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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심, 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제주도 최초 '통갈치 구이'를 개발한 갈치요리 전문점 대표 양춘심입니다"라는 짧은 말로 자신을 소개했다. 더 이상 자신을 소개할 형용어가 없다고 했다. 식당하는 사람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냐고.

기자는 처음에 양 대표가 제주도 출신이 아닌 줄 알았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해봤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제주여성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니 제주시에서 태어난 분이었다. 아버지는 경찰관 출신으로 흔히 "'청렴결백'이라는 말을 우리 아버지에게 통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아버지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졌고 존경한다고도 했다. 경찰관이 청렴결백하면 돈을 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2남 4녀의 자식들이 아버지의 박봉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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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머니가 장사를 하게 되고 어느정도 경제적인 면에서 해소가 됐다는 것이다. 자신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양춘심 대표, 어머니가 장사를 하면서 어머니의 영향도 받았을 법한데 아버지의 성격을 닯았다고 했다. 부모로부터 당시에 많은 금액을 물려 받았지만 처음 식당을 하면서 약 2억 정도를 말아먹었다고 말했다. 웃으면서 말하고 있지만 2억이라니 당시에 얼마나 큰 돈인가.

양 대표는 배운 게 많았다고 했다. 그는 이런 말을 했다. 삼성 등 대기업의 직원들은 밤늦게 술을 마셔도 아침 출근시간은 결근하지도 않고 일찍가는 데 여기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밤늦게 술마시면 뒷날 술이 덜 깨서 출근이 어렵다며 결근하는 바람에 식당운영이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는 거기서 직원들에게 대기업만큼 월급을 주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야 힘들지 않고 식당운영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터득하고 망했던 이유를 찾은 것이다.

실제로 양대표는 당당하게 말했다. "우리 춘심이네 가게는 월급을 삼성만큼 준다"고. 그래서 개업한지 7년 정도 됐지만 직원들이 나가지를 않는다고 했다. 복지 등에서도 뒤떨어지 않게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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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다른 식당과 달리 특이한 것은 직원들을 남자 직원 위주로 채용한다는 것이다. 젊고 잘생긴(?) 청년들을 뽑은 이유가 있었다. 사실 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남들이 식사하는 시간에 제대로 식사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당일은 힘이 들기에 여성들이 하는 것이 꽤 어렵다는 것이다. 노동으로 치면 막노동처럼 일할 수 있기에 힘이 센 남자위주로 직원을 채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스템에서 하나의 원칙은 직원들의 업무에 대해 각 파트를 로테이션 시킨다는 것이다. 서빙과 주방 업무 등을 전부 경험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서로 어려운 점과 장점을 알면 말하지 않아도 예측할 수 있도록 해서 서로가 발빠르게 움직이게 만들고 있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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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원들의 승진에 대한 철칙도 있었다. 각 파트별 점장과 부점장도 자리를 만들어 공백이 생기지 않게 만들어 놓으니 각 파트별 일하는 데 있어 자기 할일이 분명해진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직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옆에서 같이 대화를 나누던 부점장도 '춘심이네' 가게서 7년이 된 창업멤버라며 소개하며 직원들이 떠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본점, 2호점 등 직원만 60여 명. 이곳은 그냥 밥만 파는 식당이 아니라 꿈을 가진 제주의 멋진 기업이다. 제주도의 당당한 기업으로 자리잡은 양대표에게 존경의 마음이 먼저 갔다. 양대표는 인터뷰가 끝난 후 직원들이 지낼 기숙사형 아파트를 짓기 위해 땅을 알아 보러 일찍 서둘렀다. 그만큼 이제는 직원들에게만 잘하면 모든 것은 직원들이 알아서 돌아가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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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양대표가 처음 이 식당을 한 것은 아니다. 처음엔 횟집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횟집을 하고 있는 데 갈치 선박 선장님들이 식사를 하러 오면 잘해주니까 갈치를 낚고서 선착장에 돌아오면 여러 척의 선장님들이 갈치 한상자씩 먹으라고 주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갈치들을 횟집에서 구워서 밑반찬 식으로 드렸더니 손님들이 자꾸 갈치구이를 요구해서 갈치요리에 눈을 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다.

제주시에서 장사하는 데 장사가 어느정도 잘 되니깐 이젠 좀 더 큰 매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수중에 가진 돈은 없었지만 사채까지 빌려 땅을 사게되고 집을 짓게 됐다는 얘기를 했다. 그게 안덕면에 위치한 춘심이네 본점이다.

 지금으로 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다. 당시에 이렇게 크게 식당을 차렸더니 주위에서 걱정어린 말도 많았다고 전했다. 보통사람이라면 엄두도 못낼 일이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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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본점 2층에서 진행됐다. 1층에 비해 2층에는 약 60평 정도의 공간으로 인테리어가 한창 준비중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2층에서 양대표의 배포에 놀라고 말았다.

약 1억5000만원 정도를 투자하고 한쪽면에 엘시디(LCD) 큰 전광판에다 제주도 관광지를 누르면 그 지역 관광지 사진이 나와서 거기서 사진도 찍고 정보도 알 수 있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선심(?)과 서비스였다. 굳이 관광객들이 다른데 가지 않아도 여기서 사진만 찍어도 관광지를 돌아본 효과가 나오는 것이다.

왜 이게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고객들이 여기 쉬면서 사진을 찍고 SNS등에 올리면 블로거 작업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다.

알아서 소개하고 자연히 광고 홍보가 된다는 말에 점점 양대표의 마케팅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아마도 추석 지나서 한 번 더 찾아가면 완성이 되어 있을 것이다.   

또한 2층은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의 공간이다.

보통 사람이면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테이블을 넣어 손님들을 받아 영업을 하겠지만 여기는 쉼터의 공간으로 '춘심이네'가 야심차게 만들어 내놓은 상품, 자리젖갈 등과 갈치 모형 그대로 보여줘서 택배가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손님들이 쇼핑도 다른 곳에서 할 것 없이 식사를 하고 맛이 있으면 2층에서 사고 가면 된다는 것이다. 택배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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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쁜 카페를 만들어서 누구나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배려하고 더 놀라운 것은 애완견들을 많이 데리고 다니는 데 여기 애완견을 위한 하우스를 여러개 만들어서 손님들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배려했다.

"누가 양대표의 마케팅에 대적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서 제주에는 찾아보기 힘이 들 것으로 기자는 판단했다.

양대표는 말했다. 코로나로 인해 식당도 불안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코로나를 겪으면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된다는 절박감 같은 것이 생겨 빵을 발명했다는 것이다.

제주에는 떡도 그렇지만 빵을 제사상에 많이 올린다는 것이다. 거기에 착안해서 제주의 빵, 바로 한라봉으로 만든 빵을 연구 끝에 성공했다는 것.

연구를 했다기에  어디 박사님한테 맡겨서 성공한 줄 알았는데 자기 직원하고 둘이서 오랜 실패를 하면서 연구 끝에 성공했다는 것. 정말 대단힌 집념이 아닐 수 없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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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반 찐빵은 팥으로 해서 넣으면 터지지 않지만 한라봉 찐방은 안꼬가 터져서 실패를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웃으면서 터지지 않는 게 기술이라며 그걸 본인이 성공시켰다는 것이다.

조만간 출시 될 춘심이네 한라봉 찐빵은  2호점에서는 시식으로 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먹고 싶은 생각이 성큼 들었다.

그는 한 여인으로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경탄을 금할 수 없다.

향후 어디를 팔아야 되는지, 판매처도 다  예싱하고 있고 확신을 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공예감이 들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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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이네 가게.
지금 식당은 물론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양 대표의 마케팅과 직원사랑, 도전 정신을 배웠으면 좋겠다.

그는 아무것도 한 게 없고 직원들이 다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의 성공의 뒤안길에는 눈물이란 진주로 빛을 수놓았을 것이다.

그 눈물방울이 터지면서 하나의 목표가 생기고 오기가 생기고 열정이 생겼을 것이다.

어려울 때 아이들이 고3때 학원에 보낼 돈이 없어 더 좋은 학교로 못 보낸 것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해주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도 말했다.

또한 어느날 도지사가 식사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줄을 서야 된다고 했고, 어머니도 줄을 서서 식사를 하고 있다는 그는 손님이 직위가 높더라도 줄을 서게 하는 그의 마음이 어느 한사람에게만 정성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손님은 공평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고 있었다.

누구나 같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가진 제주의 멋진 여성. CEO 양춘심. 그의 10년 후가  어떨지 보고파진다.

여러 이야기를 나눴지만 몇 가지 질문을 올려본다. 많은 필독이 있기를 바랍니다.[편집자 주]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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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심이네’ 는 관광객들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있나요?

- 온라인 및 SNS의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는 부분은 알고 있으나, 현재는 식사 방문하신 고객들의 맞춤형 대면 서비스와 친절함이 베인 정갈한 음식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를 여행 오셨을 때 재방문하시거나 방문하셨던 고객들의 추천으로 방문하고 있는 고객들로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SNS의 홍보도 고려하여 더 많은 분들이 '춘심이네'를 방문하여 맛있는 식사를 좋은 환경에서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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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어떤 불편이 있고 향후 계획은?

- 전 국민,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저희 '춘심이네' 또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온종일 손님이 언제쯤 오실까? 언제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질까? 직원들의 급여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보유한 원재료 처리 등 수많은 생각과 고충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바이러스는 생활속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집안에 계시던 분들이 답답함에 생활속 거리두기 및 마스크착용의 일상화로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방하시는 고객님들의 숫자가 작년도와 비슷해지고 있으며, 저희 또한 바이러스 초기부터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손 소독제 비치, 내방객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철저, 열화상카메라 구매 후 발열체크 등 내방하신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늘 그랬듯이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모시려 합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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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흐뭇한 일과 아쉬웠던 점이 있을까요?

-회사를 경영하며 흐뭇한 일은 매우 많았는데요. 손님께서 식사를 다 하셨을 때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한 식사는 처음"이라고 말씀해주셨을 때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며 그 어떤 것보다 흐뭇한 일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아쉬웠던 부분은 저희로선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불구하고 만족을 못하시고 가시는 부분이죠.

예를 들면 갈치의 신선도라든지 맛은 먹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어서 간혹 만족을 못하는 손님들이 있는 데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은갈치요리 전문점 '춘심이네' 양춘심 대표 전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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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이네 회사 연혁
2013        2013.02.01 "춘심이네뼈없는 은갈치조림" 개점(서귀포시송악산)
2014        2014.04.20 "춘심이네 통갈치조림" 특허 출원
              2014.07.24 "춘심이네 통갈치구이" 특허 출원
              2014.06.27 "주식회사춘심이네" 법인사업자로 변경
              2014.10.08 "양춘심의 통갈치구이" 특허출원
2015        2015.05.20 "춘심이네본점"개점(서귀포시안덕면) "봄카페"개점(본점2층)
              2015.05.30 "춘심이네2호점 "가맹점 개점(제주시노형동) 
              2015.06.30 "춘심이네3호점"가맹점 개점(제주시조천읍)
              2015.11.01 모범업소 지정
              2015.12.28  "생선구이틀" 특허출원
2016        2016.11.01 모범업소 재지정
              2016.12.31  2016년 매출액 105억원 달성
2017        2017.11.01  모범업소 재지정
              2017.12.31  2017년 매출액 107억원 달성
2018        2018.11.01  모범업소 재지정
              2018.12.31  2018년 매출액 94억원 달성
2019        2019.08.29  사각로고  상표권 출원
2019        2019.11.01  모범업소 재지정 
              2019.12.31  2019년 매출액 88억원 달성

#. 관광 제주도민들과 단골 손님들께 마지막 당부나 하고 싶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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