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2020 연갤러리초대전 이민 작품전 'Y-STORY' 故鄕戀歌
[전시]2020 연갤러리초대전 이민 작품전 'Y-STORY' 故鄕戀歌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2.03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he 72nd Exhibition by Lee, Min
2020. 2. 7. (금) _ 2020. 2. 25. (화)
Opening _ 2. 7. (금) Pm 5:00
호남이 고향인 작가의 양림동의 아련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 제주에 머물며 추억을 소환하려 고향에서 꾸려온 보따리를 풀어 놓고자 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전시된다.
호남이 고향인 작가의 양림동의 아련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 제주에 머물며 추억을 소환하려 고향에서 꾸려온 보따리를 풀어 놓고자 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전시된다.

호남이 고향인 작가의 양림동의 아련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 제주에 머물며 추억을 소환하려 고향에서 꾸려온 보따리를 풀어 놓고자 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전시된다.

오피니언 김관형은 "이민 작가는 예향의 도시 광주를 예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예술의 아름다움에 공감하고 흥건한 감동으로 채워지기를 기원했다. 

이민 작가는 1985 _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서양화전공) 1992 _ 일본 다마 미술대학원 석사( 판화전공)를 나왔다.

호남이 고향인 작가의 양림동의 아련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 제주에 머물며 추억을 소환하려 고향에서 꾸려온 보따리를 풀어 놓고자 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전시된다.
호남이 고향인 작가의 양림동의 아련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 제주에 머물며 추억을 소환하려 고향에서 꾸려온 보따리를 풀어 놓고자 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전시된다.

□작품소장

1984 호암미술관 (용인) 1989 마치다 국제 판화 박물관 (일본) 1990 금호 문화재단 (서울) 
1990 조선대학교 미술관 (광주)
1992 광주직할시청 (광주)
1992 대영제국 박물관 (영국)
1992 부도노 구니 비엔날레 1993 삼성병원 (수서, 서울)
1994 요코하마 미술관 (일본) 1998 예술의전당 (서울)
1998 포클렌드 미술관 (미국)
1998 coa 뮤지엄 (일본)
2000 오페라시티 (일본)
2002 러시아 한국대사관 (러시아)               
2002 호주대사관 (호주)
2002 캐나다 영사관 (캐나다)
2003 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2009 삼성병원(수서, 한국)
2015, 2019 광주광역시시립미술관(광주, 한국)

□심사

대한민국 미술대전심사. 운영위원역임 무등 미술 대전. 광주직할시전 춘향미전. 행주미전. 구상전 대전 중구예술대전. 소사벌 미전

□교육경력
1997~2010 국립현대미술관 아카데미교수역임
1999~2002 서울여대 출강
2001~2004 조선대학교 겸임교수역임 
1995~2001 백제예술대학 출강
1993~1994 계원조형예술대학 출강

□연합저서
새로운 목판화 기법서 (일본 다마 미술대학출판국)

□수상경력
1988 전국 무등 미술대전 판화부문 대상 1989 한국판화가협회 공모전 우수상       
전국 무등 미술대전 판화부문 우수상     
한국 청년작가회 공모전 평면부문 우수상       
일본국 학사ㆍ석사ㆍ박사 대상 미술공모전 판화부문 우수상 1991 광주직할시 미술대전 판화부문 대상

□홈페이지
Artris.com/samaleemin

현재
1985~ 작품활동
문의:Mobile _ 010-8954-3435 

호남이 고향인 작가의 양림동의 아련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 제주에 머물며 추억을 소환하려 고향에서 꾸려온 보따리를 풀어 놓고자 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전시된다.
호남이 고향인 작가의 양림동의 아련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 제주에 머물며 추억을 소환하려 고향에서 꾸려온 보따리를 풀어 놓고자 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전시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