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법과정책연구원 '국제법무' 등재지 선정
제주대 법과정책연구원 '국제법무' 등재지 선정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1.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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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연구기관 최초 '법과정책', '국제법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2종 보유

제주대학교 법과정책연구원(원장 김성욱)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도 학술지평가에서 법과정책연구원의 <국제법무>가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제법무>는 특성화전문학술지로서 국제적인 이슈나 국제거래 나아가 비교법적인 학문적 토대를 제공하고,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서 발전하는 데에 필요한 법률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간해 왔다.

법과정책연구원은 세계 각국의 법과 정책에 관한 논문을 게재하고 지속적으로 비교법 논문의 비중을 늘려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이러한 국제법무 분야에 맞는 전문성, 정체성, 특수성을 심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로써 법과정책연구원은 제주대학교 연구기관 중 최초로 「법과정책」에 이어 「국제법무」까지 2종의 등재학술지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최근 등재학술지에 대한 평가가 엄격해지고 연구윤리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성화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제법무>는 등재학술지로서 국내외 우수 논문을 유치하고 게재할 수 있게 됐다.

김성욱 원장은 “그동안 법과정책연구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법전원 교수들과 법과정책연구원 관계자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2종의 등재학술지가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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