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범 대정읍장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허정범) 5월 4일 대형 폐기물 수거 업무 중 발견한 수술비 현금 400만원을 주인에게 찾아준 청소자 운전원 서철종씨 및 대정읍 소속 청소차 운전원에게 선행을 장려 및 격려 차원으로 격려품을 전달했다. 대정읍은 미담사례 주인공인 서철종씨에 대해 포상 및 모범공무원 추천 등을 검토 중에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