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개성
조용하면
조용한대로
시끄러우면
시끄러운대로
웃는 얼굴
웃음기가 없는 얼굴
아무렴
뭐 어때
모두의 아름다운
하나뿐인 색깔
밝은 색
어두운 색
따뜻한 색
차가운 색
가벼운 색
무거운 색이
손을 잡아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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