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20)세상에서 하나 뿐인 작품 세하공방 작업
[달해 작가 칼럼](20)세상에서 하나 뿐인 작품 세하공방 작업
  • 뉴스N제주
  • 승인 2021.05.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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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현재 세하공방을 만들고 있다.
6월 초에 오픈하는 세하공방은 오픈준비에 한창이다.
전주 인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동미술,우드버닝,캐리커쳐,캘리그라피,추상취미미술,수채화,소묘의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커스텀페인팅,한국화,인테리어 소품은 준비중에 있다.

여러 그림들을 그리고 작업하며 교육생분들의 그림 전시회도 할 계획이다. 다양한 작업을 하는 만큼  콜라보 작품도 많이 탄생이 될 것 같다. 요즘 그림을 그리고 배우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세하공방에서는 상품성이 있는 여러가지 아트작업도 한다. 하루의 빈 공간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꽉 채우실 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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