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16)코끼리작업 20호 캔버스 그리다
[달해 작가 칼럼](16)코끼리작업 20호 캔버스 그리다
  • 뉴스N제주
  • 승인 2021.04.18 0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요즘 동물그림 그리는 것에 푹 빠졌다.

사슴그림 100마리의 작업을 하면서 한 동물은 정말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구나를 느꼈다.

코끼리작업을 20호 캔버스에 해봤는데, 코끼리의 아련한 눈동자를 표현하고 싶었다.

이 코끼리는 주인을 찾아서 갔고 주인이되신 분이 만족을 하셨다. 코끼리 그림은 재물 명예 화합 많은 복을 부르는 그림이다.

이 코끼리 그림을 보시면서 많은 풍요로운 마음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