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은 지난 3일(토) 노형동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 3차 주거환경개선사업‘행복가(家)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 가구에 도배 벽지 교체 지원, 가구배치 및 정리, 생활쓰레기 배출 등 생활 환경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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