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경 오라동장 현호경 오라동장은 6일(수)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 신고 접수처를 운영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