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관 영천동장 오영관 영천동장은 지난 5일, 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신고대상자가 기간 내 접수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