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창훈 남원읍장은 지난 4일 관내 종교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 방역을 실시했다. 현창훈 남원읍장은 지난 4일 관내 종교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 방역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남원읍은 매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회현장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홍보하는 한편, 주 1회 방역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N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