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관음사 미륵대불 광장서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인 관음사(주지 허운스님)는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도민 화합 및 제주 발전과 평화발원을 염원하는 제19회 한라산 영산 대재를 관음사 미륵대불 광장에서 봉행됐다.
행사는 시련의식, 상단권공, 중단 권공, 대법회 하단관음시식을 마치고 식후행사로 오후 5시부터 산사음악회가 이어졌다.
Tag
#관음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