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1시 미래통합당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김효(51) 미래통합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는 3월3일 11시 미래통합당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긴급 공지했다.
김효 예비후보 경선캠프는 이번 기자회견은 ‘부상일 예비후보의 총선 선거출마 경력 논란’과 관련된 것으로 밝히고 코로나 19로 인한 도민의 방이 잠정 폐쇄됨에 따라 장소를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김효 예비후보는 “제주도에 코로나19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여 도민사회가 불안한 상황에서 개최됨에 송구하다”고 밝히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불가피 했음에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